본문 영역
- 학과소개
- 불어문화권연구소
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설 불어문화권연구소는 1989년, 서울대학교 프랑스어권 교수 및 연구자들을 중심으로
한국과 프랑스어권 국가 사이의 상호이해와 교류를 목적으로, 국립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의 부설 연구소로 창설되었다.
여기서 '프랑스어권'이라 함은 우선 프랑스를 주축으로 전세계 5 대륙에 걸쳐 약 44개국(6지역)의 1억 5천의 인구를 포함하는
광범위한 문화공동체를 말한다. 따라서 본 연구소의 연구 활동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그 밖의 프랑스어권 지역의
모든 문화 -언어, 문학, 예술, 역사, 사회, 정치, 경제 등 인문 사회 분야- 전반에 걸쳐 다양하고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.
한국과 프랑스어권 국가 사이의 상호이해와 교류를 목적으로, 국립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의 부설 연구소로 창설되었다.
여기서 '프랑스어권'이라 함은 우선 프랑스를 주축으로 전세계 5 대륙에 걸쳐 약 44개국(6지역)의 1억 5천의 인구를 포함하는
광범위한 문화공동체를 말한다. 따라서 본 연구소의 연구 활동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그 밖의 프랑스어권 지역의
모든 문화 -언어, 문학, 예술, 역사, 사회, 정치, 경제 등 인문 사회 분야- 전반에 걸쳐 다양하고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.
불어문화권연구소에서는 매년 국내외 저명학자들을 초청하여 학술대회 및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으며
그 결과는 본 연구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『불어문화권연구』에 학술잡지로 발표하고 있다. 본 학술지는 매년 12월 30일 1회 발행되며,
편집위원회가 기획한 주제에 따라 청탁한 특집논문, 일반기고논문, 본 연구소가 초청한 국내외 저명학자의 특별 기고로 구성된다.
『불어문화권연구』는 2011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되어, 프랑스어권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뿐만이 아니라
불어불문학 일반에 대해서도 수준 높은 연구 논문을 수록하고 있다.
그 결과는 본 연구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『불어문화권연구』에 학술잡지로 발표하고 있다. 본 학술지는 매년 12월 30일 1회 발행되며,
편집위원회가 기획한 주제에 따라 청탁한 특집논문, 일반기고논문, 본 연구소가 초청한 국내외 저명학자의 특별 기고로 구성된다.
『불어문화권연구』는 2011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되어, 프랑스어권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뿐만이 아니라
불어불문학 일반에 대해서도 수준 높은 연구 논문을 수록하고 있다.
- 연구소장: 유호식(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교수)
- 조교: 황인지(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석사과정)
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5동 318호 불어문화권연구소 | |||
---|---|---|---|
TEL | (02) 880-6115 | FAX | (02) 887-2493 |
francophonie@snu.ac.kr | HOMEPAGE | http://francophonie.snu.ac.kr |